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사 시대 (문단 편집) == 선사 시대 종족들 == 선사 시대의 종족들은 크게 [[유목|유목민]]계, 정착민계, [[수렵채집민]]계로 나눌 수 있다. 정착민계는 정착하여 조와 피, 기장, 보리, 이후 밀과 쌀을 제배하는 민족으로, 소위 말하는 인류의 [[4대 문명]] 발상지를 바로 이들이 만들었다. 단, 현재에는 독자적으로 [[문명]]을 창조하는 인류 문명의 발상지가 그 외에도 여러 곳이 존재하여 4대 문명설은 폐기되었다. 이들은 농경에 종사하여 처음으로 잉여 식량을 생산하고 비축하는 데 성공했으나, 수렵 채집에서 얻는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여 평균적인 영양 상태가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많았다'''. [[유목|유목민]]계는 좋은 초원을 돌아다니며 방목 등을 거쳐 발달한 민족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목민 계열 민족은 지금도 존재하는 [[베두인]], [[튀르크|튀르크인]], [[유대인]]들과 [[몽골인]]들이 있다. [[수렵채집민]]계는 짐승을 사냥하고 과일과 곤충, 초본류를 채집하여 살아갔고, 사실 인류가 등장할 때부터 원래 생활했던 방식이었다. 수렵채집민 계열은 종종 식량 공급이 안정적이지 못했지만, 이들은 다양한 영양분 섭취를 통해 '''평균 키가 160에 불과한 농경민에 비해 큰 키인 이미 평균 키 170을 찍었다고 한다.''' 이것도 지금 기준으론 평범하거나 작지만 그 시대치곤 [[거인]]이다. 대신 이들은 부양할만한 인구수가 정착민과는 비교하지 못할 만큼 적었다. 보통 수렵채집민계와 유목민계가 모여 [[유라시아]]의 대다수 기마 유목 민족을 만들었으리라고 여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